새로운 국면..시민단체 역제안(앵커)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문제는 어제도 해법찾기에 실패했습니다. 시민권익위원회의 중재안을 시민단체가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최영태 광주광주 mbcmbc newsnewsnews todaytoday newssubway서브웨이지하철지하철 2호선광주 지하철서울 지하철지하철 노선광주 지하철 노선광주 지하철 적자시민단체반대거부공론화공론화 방식시민권익위원회시장광주시광주시청광주시 지하철지하철 문제전남광주MBC뉴스2018년 09월 14일